juGibbon874
청량하고 풋풋한 무대였어요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이 노래도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16년발매곡이라 진짜 나온지 거의 10년이 다 된 곡이네요
근데 지금 들어도 전혀 1도 촌스럽지 않고 노래가 세련되고 좋네요
더 이상 방황하지말고 나에게 오라고
내가 아껴준다고 하는 소박하지만 진솔한 고백을 담은 가사 내용도 너무 좋구요
이때 교복컨셉이라 무대에 교복을 많이 입고 나왔네요
멤버들이 교복도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뻤어요
보고 있으니 이때도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