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를 보면 ‘빛이 난다’는 표현이 실감나요. 자연광 아래에서도, 어두운 무대에서도 그는 언제나 중심에 있습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자세나 표정 하나하나가 예술이에요. 팬사인회 사진을 보면 정말 현실감이 사라질 정도로 아름답죠. 차은우의 존재 자체가 무대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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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jsIguana402
은우님은 진짜 어떤 조명보다 더 빛나는 존재예요. 사진만 봐도 눈이 부시고, 실물은 얼마나 더 아름다울지 상상도 안 돼요.
hwLynx2
정말 그 어떤 조명도 은우님 앞에서는 빛을 잃어요. 그 존재감이 항상 눈부시고 벅차요.
evTapir647
은우님이 등장하면 그 자체로 빛이 나는 것 같아요. 어느 순간에도 주인공이 되는 이유가 있죠.
juGibbon912
자연광아래서도 어두운 무대에서도 언제나 중심이네요 무대의 완성 같아요
smOtter637
조명보다 밝아요 존재자체가 완성이네요
tmfrl3012
조명을 켜놓지 않아도 그 자체로 빛나는거 같아요.
인간 조명인듯 싶습니다.
saPeacock515
눈부시게 멋지네요 의상도 찰떡이예요
good
눈이 부시다
빛나는 얼굴이다
kmjun2202
은우 정말 운동까지 열심히 하는 노력쟁이에여
저렇게 옷발이 잘 받으려면 일단 바디가 좋아야져
준준준준
은우라는 별이 제일 밝고 빛나는 것 같아여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는 그런 빛이에요
twLizard300
정말 공감합니다. 차은우 씨는 존재 자체가 하의 작품 같아요.
어떤 각도에서 봐도 눈부시다는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