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귀여움보다는 잘생김이 훨씬 더 먼저 떠오르지만 예전에는 아이돌로 귀여움도 더 많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숨가빠 무대를 보니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다들 옷도 너무 귀엽고 초록초록해서 진짜 청량하고 사랑스러워요! 오랜만에 봐도 너무 상큼한 아스트로의 숨가빠 무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