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패기 어린 여고생 랩퍼로 활약중인
문빈님의 친동생 문수아 님의 세미파이널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문빈 님이 직접 촬영장을 방문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서로 의지하며 응원하는 훈훈한 남매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미소를 절로 자아냈습니다.
문빈은 아스트로 공식 트위터에
“내동생 수아와 함께~!!ㅎㅎ 지켜보고 있다! 파이팅~!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을 맞대고 카메라를 보며 방긋 미소 짓고 있는 다정한 남매의 모습!
정말 현실남매 사이에선 있을 수 가 없는 일인데요ㄷㄷ
진짜 사이가 좋은 친남매네요ㅋ
두 사람은 한 살 차이의 연년생 남매로, 방송 출연 당시 문수아는 17세였습니다.
문수아 님은 당시 YG 엔터테인먼트의 6년 차 연습생 신분으로 출연했으며,
오빠인 문빈 님은 판타지오 소속 신인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두 분이 아이돌로 데뷔해서 함께 무대에 서는 행복한 순간도 있었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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