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매일 듣고 있는 노래예요 곡이 너무 좋더라고요 페더 엘리아스님 음색과 은우님의 음색의 조합이 정말 좋아요 중독성이 있어서 자꾸 듣게 되더라고요 은우님의 도입부의 Be my valentine 은 들을때마다 심쿵하게 하네요 이 노래 통해서 은우님의 음색이 이렇게 곱고 청하한지 알게되었어요 못하는게 없는 은우님은 사랑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