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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와 이동휘, 곽동연이 한 배에 오른 뒤, 이제훈(40)과 차은우(27)가 나머지 배를 맡게 됐다. 그런데 이제훈이 조각배에 올라타던 순간, 한쪽 발이 미끄러지며 호수로 ‘첨벙’ 빠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본 차은우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폭소를 터뜨렸다.
이제훈은 “괜찮다”며 태연한 척했지만, 그의 신발에서 물이 한바가지씩 쏟아져 나오며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머쓱해진 이제훈은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고 연신 “괜찮다”고 외쳤지만, 촬영 현장은 이미 폭소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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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Meerkat423
신고글 민망+웃픔’ 선배 이제훈, 차은우 앞 첨벙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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