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6675000
여신강림 다시 보고 싶으네요. 은우님 여신강림에서도 멋있었어요
여신강림이 일본에서 영화로 리메이크된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또 이 드라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실사화 비주얼 끝판왕이었죠.
여주 문가영님이랑 케미도 너무 좋았고...
은우님이 여기서 일찍 세상 떠난 ㅠ 친구 관련해 아픔도 있는 캐릭터
그래서 앙금이 있는 캐릭터
차가워보이지만 속은 따뜻한...여주에게 항상 직진인 캐릭이라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넷플에 있던데 틈날 때 한번 재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