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하나되는 네 명의 젊은이들을 보고 있으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지금 시국과 계절때문에 더 그런 것 같기두 하네요. 핀란드의 풍경과 차은우님의 목소리의 어울림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 편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