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8Zebra997
은근 재밌는 케릭터는 없어 보이는데 ㅋ 또 그들끼리 투닥투닥 장난치며 소소하게 하는 모습이 은근 힐링인거 같아요.
프로그램이 단기간에 해외에서 이처럼 주목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제훈의 '모범택시' 시리즈와 차은우 주연의 '여신강림',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의 작품이 Viu에서 꾸준히 높은 성과를 보여왔다는 점이 주효했다. 이들이 쌓아온 팬덤이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며 예능이라는 장르적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널리 사랑받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저는 처음부터 네분 합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요!
비쥬얼도 비쥬얼이지만 누구 하나 모난 성격 없이
다들 열심히 하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특히 동휘님이 정말 재치가 있으신 것 같아요 ㅎㅎ 프로그램의 신의 한 수 느낌이에요!
은우님도 네츄럴한 모습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