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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이건 방이 아니죠”라고 따졌고, 이동휘는 “난 바닥에서 진짜 잘 잔다”며 집 내부에서 자고 싶어 했다. 곽동연이 직접 올라가 본 후 “척추측만증 올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차은우는 “우리 추우니까 같이 끌어안고 잘까요?”라며 독방을 피하고 싶어했다.
차은우는 곽동연을 깨웠다. 차은우는 “오늘 이겨”라며 곽동연을 놀렸고, 곽동연은 “너도 너무하다”라고 투덜댔다.
차은우가 짓궂게 이동휘를 깨우자 이동휘는 “적당히 해라, 은우야”라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차은우는 “휴대폰이 퇴보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다. 그러면 우리끼리도 대화 많이 하고. 아니었으면 촬영장에서 이 정도로 가까워지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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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Meerkat423
신고글 너무나 보기좋더라구요 저기서어떻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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