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번째 셋방에서는 물이 나와서 간만에 세차하려고 하는 차은우님과 이동휘님 사진이에요 ㅋㅋㅋㅋ 그런데 물이 나오는지 확인하려고 물을 틀었는데 왠걸 차 창문이 열려있었던거죠 범인은 차를 조금 뒤로 빼려고 창문을 연 이동휘님이였어요 조금 물이 차긴했지만 침수위기를 넘겼네요 둘 케미 너무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