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셋방살이에서 이제훈님이 소세지야채볶음 요리를 하는데 처음에 버터를 너무 많이넣어서 그걸 본 차은우님이 버터가 너무 많다며 지적하는 장면의 사진이에요 ㅋㅋㅋㅋ 그런데 버터를 진짜 많이 넣긴 했네요 옆에서 차은우님이 도와주긴했지만 한입먹어보더니 느끼하긴 했나봐요 고추장을 더 넣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