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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할머니와 아이가 말을 타고 호수 수영에 나섰다. 집주인 할머니가 시티즈에게 호수 수영을 제안했다.
머뭇거리는 네 배우에게 셋방 주인 손녀 램피는 “나도 했는데”라며 도발을 해 이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셋방 주인은 “4살도 했는데”라며 승부욕을 더욱 자극했다.
곽동연이 “나 해볼래”라며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러 갔다. 그때 차은우가 도전하겠다고 했다. 차은우는 옷을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말에 올라타 호수로 들어갔다.
연신 감탄사를 내뱉던 차은우는 “두렵지만 좋다”며 새로운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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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Meerkat423
신고글 승부욕 자극 차은우, 말 타고 호수 수영 너무 보기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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