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진영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크랭크인 소감

진영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크랭크인 소감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B1A4 출신 진영과 트와이스 다현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리메이크에 합류한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각색/감독 조영명)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다. B1A4 진영과 트와이스 다현의 캐스팅 확정으로 일찍부터 이들이 보여줄 설레이는 꿀케미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개한 크랭크인 스틸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진영은 "평소에 너무 애정하는 작품에 캐스팅되어 기쁘다. 영화의 감성을 그대로 살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크랭크인 소감을 전했다. 다현 역시 "훌륭한 작품으로 스크린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이다. 너무나 설레이고 선배님들과 최상의 호흡으로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https://m.joynews24.com/v/172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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