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베몬 ‘포에버’ 80년대 신스팝 재해석

‘포에버’는 80년대 신스팝을 베이비몬스터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댄스 팝 장르의 곡. 다이내믹한 전개 속 경쾌하지만 곡 전반에 스며들어 있는 힙합 무드가 인상적이다.

 

베이비몬스터의 보컬과 특유의 래핑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멤버들은 폭넓은 음역대를 보다 활용, 유니크한 구성의 ‘포에버’의 매력을 십분 살렸다. 또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비롯 내리꽂히는 킬링 파트가 곳곳 포진돼 듣는 재미를 더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3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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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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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oriii
    무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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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Gazelle717
    80년대 신스팝을 재해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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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pxlcjstk1
    역시 베몬 다 기대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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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alamander253
    특유의 래핑이 좋습니다 랩이 항상 킬링파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