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다는 말 오래 활동한 사람만 할 수 있는 조언이라 더 무게감 있었고요
태민이한테도 진짜 필요한 말이었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도 마음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대성 특유의 진정성 있는 말투 덕분에 그 따뜻함이 더 잘 전달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