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유튜브에서 2024년 결산으로 본인이 앵커를 하면서 조근조근 얘기를 하는 코너가 있었는데요. 반년도 지난 유튜브이긴 하지만, 그 당시엔 보지 않았던 터라 오늘 보게 되었는데, 역시 대성이구나! 싶었답니다. 어쩜 저리 재치있고, 맛깔스럽게 얘기하는지. 빅뱅의 막내로서 그리고 이제는 가요계의 나름의 대선배로서 참 멋있다 생각되어지더라구요. 우리 대성 유튜브 인기 더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