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의 무대를 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저렇게 '잘 입을 수 있을까''저렇게 소화한다구?" 인 것 같아요. 그 자체를 좋아하기도, 그의 노래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옷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지디의 옷 입은 스타일을 보면 정말 스타일 좋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더라구요. 예전의 멋진 지디도 좋았지만, 지금은 한층 더 멋스러워져서 더 좋아진 우리 지디. 믓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