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한류 전성기가 있기 전에 빅뱅이 있었죠. 그리고 지금 다시 지디의 월드 콘서트가 파리에서 열렸구요. 그 때도 그랬지만, 정말 지디는 가수이기 이전에 아티스트의 감성이 많은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무대에서 그런 게 많이 보이는데요. 본인의 착장도 그렇지만, 무대 규모도 그렇고, 정말 코첼라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