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서 무대에 있는 지디님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빨간 머리도 너무 잘 어울려요. 옆에 대성 님은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네요. 바가지 머리도 너무 귀여워요. 다들 너무 귀여운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