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가 mkmf 라는 이름의 시상식이었던 시절 이효리님이랑 같이 합동무대했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나만바라봐 날봐귀순 하루하루 거짓말 텐미닛 유고걸 을 쉬지도 않고 13분 연속으로 불렀었죠 키스씬도 파격적이었고 효리님 댄스브레이크도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