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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은 "진짜 웃겼던 게"라고 운을 떼며 세븐-이다해 부부 결혼식 비화를 전했다
. 씨엘은 "세븐 오빠 결혼식 끝나고, 다라 언니랑 둘이 열창을! 듀엣을 하고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대성은 "우리도 하기 싫었다"라며 마이크를 받고 어쩔 수 없이 노래를 불렀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씨엘은 "거짓말하지 마!! 다 노래를 하고 싶어서 줄 서 있었는데"라고
반박하며 원래 DJ가 있었지만, 사람들의 열창으로 쉬고 있었다고 부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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