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굿데이 본방송 보는데 비주얼 폭발하는 1988년 생들이 한곳에 모였더라구요! 진짜 ㅜㅜ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재밌던지 첫인상 투표도 너무 웃겼고 각자 나가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정해인님은 자기가 전완근이 요즘 핫하다며 사과쪼개기를 하는데 잘 안쪼개지는것도 넘 웃겼어요ㅋㅋㅋ 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지용님 표정도 너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