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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또한 일부의 억지 주장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홍진경 조세호 코드쿤스트, 그리고 88즈와 함께 찍은 네컷 사진을 공개했다.
88즈는 '굿데이'를 통해 결성된 1988년생 동갑내기들의 모임이다. 지드래곤 김수현 정해인 이수혁 임시완 황광희가 주요 멤버다. 23일 방송된 '굿데이'에서는 '나는 솔로' 콘셉트로 '88나라'에 모인 이들의 이야기가 방송돼 큰 화제를 모았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리스닝 파티에 참석했던 이들과 찍은 네컷사진을 공개하며 일부의 '억까'를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지디 굿데이 시청률로 너무 억까하는 것 같아용ㅜㅜㅜ 그저 좋은 무대만 건강하게 잘 보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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