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블랙핑크 9주년 자축 “사랑해 젠츄리챙, 블링크 고마워

 

블랙핑크가 9주년을 맞은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리사는 팬덤 블링크를 향해 “우리 세상의 일부가 되어줘서 고마워”라고 전하며 “9주년 축하해. 사랑해 젠츄리챙(블랙핑크 멤버 4인의 애칭)”이라고 남겼다. 제니는 “이 아름다운 숙녀들과 함께 9주년”이라고 표현했다.

지수도 “9”이라고 남기며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벌써 아홉 살”이라고 재기발랄한 문구를 덧붙였다. 로제는 “오늘 밤 우리는 9살이 됐다. 9주년을 맞은 멤버들과 블링크 축하한다. 여러분 모두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진짜 시간이 빠르네요 벌써 9주년이라니 ~

너무나 보기 좋은것같아요 이렇게 팬분들에게 감사 인사도 해주고 

단체사진도 남겨주니 팬분들이 너무나 좋아할것같네요 

9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