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plus.co.kr/blackpink/47365001
아일리시는 뮤지션이 되지 않았으면 어떤 직업을 가졌겠냐는 물음에 “어릴 때 댄서가 되는 게 꿈이었다”며 “부상을 입어서 더 이상 (격한) 춤을 추지는 못한다. 체조선수가 되고 싶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일리시는 무대에서 방방 뛰어다니는 걸로 유명하다.
아일리시는 같은 물음을 제니에게 돌리기도 했다. 제니는 “저는 판다 사육사가 되고 싶었다”며 웃었다.
.
어제 빌리아일리시 청음회때 나온 얘긴데 제니 귀엽네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항상다니엘편HERE
신고글 제니 뮤지션이 되지 않았으면 ..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