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ctopus123
예쁘네요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군요

올해 블랙핑크 멤버들과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멤버들은 제가 언제 봤냐. 멤버들이 AI처럼 휴대전화 안에서만 존재하고 있다.
다들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다. 각자의 꿈을 펼치고 있다.
한 명씩 나올 때마다 영상통화하고 영상미팅을 한다
. 각자 손들고 말한다. 그것도 추억이 된다"고 했다.
이어 "8주년 때 빼고 모일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영상 미팅으로 본 게 재미있었다. 손을 안 들고 말하면 말하는 게 겹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