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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29일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따끈따끈 우동’이라는 멘트와 함께 패션쇼 참석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에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수는 사진에서 우동 두 그릇을 헤치울 듯한 기세로 내보이며 깜찍하게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