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라봉
피부가 금빛 같아요. 너무 잘 어울리네요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제니.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독보적인 미모로 파리를 빛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C 2008 'Siren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지난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파리 패션위크 장 폴 고티에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 참석했다.
제니는 명치까지 깊게 파인 금빛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발매를 앞두고 활동 예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