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평화로운 인트로 댄스곡답게 역동적인 비트까지~ 뭔가 안어울릴 것 같은데 감미로운 목소리와~ 탄탄한 보컬 보아의 힘인 것 같아요~ 그당시 벨트에 바지에 스키안경? 같은 것도 화제였는데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