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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알고리즘으로 무대 처음 봤는데 첫 도입부부터 취향 저격하는 노래네요 보넥도 존재만 알고있던 저였는데 이 무대보고 반했어요ㅜ 컨셉도
제가 좋아하는 청량,청춘 그자체라서 더 중독되는거같아요 완전 포근한 겨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