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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빛이랑 민혁의 눈빛 조합이 진짜 치명적이었고꾸준히 자기관리해온 게 그대로 느껴져서 더 멋졌어요
게다가 곧 팬콘도 한다고 해서 기대 두 배무대 위 민혁이랑 화보 속 민혁 둘 다 보고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