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제가 멜로디가 된 과정 ㅎㅎ

처음엔 우연히 들은 ‘그리워하다’에서 시작이었어요. 특별히 아이돌 음악을 찾아 듣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 노래는 이상하게 마음에 오래 남더라고요. 감성적인 멜로디에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서 누가 부른 건지 찾아보게 됐죠. 알고 보니 ‘비투비’라는 그룹이더라고요. 노래만 좋은 줄 알았는데 무대 매너도 진심이고, 예능에서 보여주는 멤버들의 성격도 정말 매력 있었어요. 특히 웃기다가도 진지한 순간엔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여서 자연스럽게 정이 갔어요. 멤버들의 군백기도 함께 보내면서, 진짜 팬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지금은 신곡이 나올 때마다 설레고, 콘서트 영상도 찾아보는 게 일상이 됐어요. 비투비 노래는 힘들 때마다 큰 위로가 돼요. 그래서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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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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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arwhal12
    그리워하다는 진짜 명곡이죠 누구라도 들으면 언젠가는 다시 찾게 되는 곡 같아요 비투비표 발라드들이 다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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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Rhinoceros150
    비투비를 알게되면 누구나 그렇죠. 모든 멤버가 노래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착한거 같아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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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Ostrich717
    그리워하다 노래 진짜 좋아요
    발라드들이 마음을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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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Red Panda967
    진짜 매일 듣게되는 노래죠
    오늘도 듣고 있네요 멜로디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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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e2450
    비투비 라이브는 진짜 최고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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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Crocodile32
    그리워하다 입덕이시군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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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ippopotamus730
    다들 이렇게 비슷하게 시작하는거 같아요 한번씩 꽂힐때거 잇거등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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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ceros814
    멜로디 된 얘기 들으니까 마음 따뜻해짐
    그래서 비투비 노래가 더 특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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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Jaguar973
    처음 입덕 과정 얘기하는 거 공감 많이 됨
    다들 비슷하게 시작해서 멜로디 된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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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Jaguar973
    입덕 스토리 공유하는거 공감되는 부분 많음
    비투비 노래 듣다보면 누구나 멜로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