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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리에 대한 맘을 숨기지 않네요
수살귀에 당한 여리를 위해 왕을 미끼로 삼아 수살귀를 잡으러 가네요
김지훈님과의 감정선 싸움이 고조되는데
두분의 연기가 다 대단하네요
수살귀 정도는 쉽게 때려잡았을텐데 강철이가 너무 약해져있어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