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방송 보고 진짜 마음이 벅찼어요 서은광님이 리스너로 나온 것도 반가웠는데 박영석 대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울컥하고 더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었다는 말에 저도 공감 100%였어요 평소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의 서은광님이지만 이날은 한 사람으로서 진지하게 삶을 돌아보는 모습이 보여서 더 멋있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