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에 발매된 그리워하다. 나오자마자 취향저격해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들었던 노래... 특히 가을에 어울려서 그런지 요즘 날이 풀려가니깐 계속 생각나네요. 멤버들 음색과 화음이 너무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