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다렸던 창섭님의 무대였는데 뮤뱅에서 만나게 되니 반가웠어요 화사하면서도 싱그러운 배경부터 창섭님 의상까지 너무 잘어울리는 무대였어요 33 이 곡은 창섭님이 작사를 해서 그런지 더 좋더라고요 고음도 편안하게 부르는 창섭님이어서 기분 좋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