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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에 김치찌개도 해먹고
점심에는 일보러온 친누나와
함께 점심 식사하며 영어 하는사람이
옆에있어 든든하다며 웃기도하네요
오후에 프로듀서인 조니 골드 스테인님과
신곡 녹음도 만족스럽게 해내는 모습이
역시 프로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저녁엔 미국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님의
초대로 한식음식을 사가 함께
식사도하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어요
앞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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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yGoat32
신고글 미국에서의 제이홉님의 일과 생활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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