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전역이 너무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제 D -86일이에요. 이제 100일도 안 남아서 그런가 슬슬 실감이 나네요. 전역한다는 생각만해도 너무 설레이고 떨리고 그러네요. 벌크업해서 더 멋있어진 뷔님.. 넘 좋아요. 전역 수 멋진 활동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오늘도 뷔님 그리워하면 컴포즈 커피 마셨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