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헤어에 안경 스타일링 귀엽네요. 웃는 모습 소년같고 너무 화사해요. 깨물어주고싶네요 ㅎㅎ 진한 초록색 니트도 포근한 분위기 느껴지고 잘 어울리네요. 책 보는 사진 지적인 분위기까지 넘치네요. 갈발 볶머 헤어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귀여운 푸들 같은 느낌도 나네요. 뷔님 이제 전역까지 77일 정도 남으셨나보네요 건강히 잘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