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함께 있는 뷔님의 사진을 보니 봄이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꽃과 함께 있으니 뷔님의 외모가 더 멋있어보입니다. 여름에 제대한다는 소식 보고 이 화보 보니 약간 여름의 느낌도 나는 기분이네요. 빨리 제대해서 이렇게 봄이 느껴지는 화보 다시 찍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