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과 루브르 박물관이 만났다. 25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공식 SNS에 제이홉이 깜짝 등장했다.루브르 박물관이 올린 영상에서 제이홉은 반갑게 인사를 건넨 뒤 신곡 모나리자에 대한 짧은 소개를 전하고 그녀는 영감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