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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님 북미투어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네요.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제이홉의 콘서트는 창의성과 음악의 정점을 보여주는 명작이라고 소개하면서 앞선 5개 도시에서 같은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했음에도 그는 이순간만을 평생 기다려온 사람처럼 무대위에서 기쁨과 열정을 발산했다.격렬한 안무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라이브에도 제이홉의 에너지는 결코 흐트러지거나 줄어들지 않았다고 호평을 했네요.
역시 제이홉님은 무대에 있을때가 제일 빛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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