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농구장에 제이홉의 등장이라, 노란색 NBA유니폼을 들고있네 했더니, 94번 제이홉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이네요. 이날 의상도 신발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냥 세련됨 그자체 ㅎㅎㅎ 갈수록 더 잘 생겨 지는 제이홉 실물은 얼마나 더 멋있을까요. 제이홉은 루카돈치치라는 선수랑 만났는데, 이분이 운동화를 선물하셨더라구요. 훈훈 그자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