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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으로,,.
기존의 단정하고 온화한 이미지를 벗고, 거친 감성과 대담함을 앞세운 ‘로커’로서 나왔네요.
진은 23일 ‘Echo’의 두 번째는 진은 목선을 덮는 장발과 밝은 브릿지 염색, 검정색 네일 아트, 상처 분장까지
파격적이네요.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 볼 정도 었죠.
요번 기존의 틀을 벗고 반항아적이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만들은 거 같은데요 이것이 과연 잘 통할지 기대해 봅니다..
그 스윗트 남에서
거친 매력의 비주얼로 종횡무진하는 데 너무 멋져 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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