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진님 기안장 처음엔 막막했지만 잊지못할 경험이라고 하셨네요 인성이 드러나요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대환장 기안장'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진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작년 여름 촬영했던 '대환장 기안장'이 드디어 마무리됐다. 울릉도에 도착해 처음으로 기안장의 실물을 봤을 때는 막막했지만, 어느새 그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제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기도 했다. 솔직히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기안84 사장님, 지예은 씨를 비롯해 모든 손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 그리고 지금까지 '대환장 기안장'을 사랑해주신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와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 : SPOTV NEWS(https://ww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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