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을 보니 좀 예전 같네요. 뭔가 애기같은 정국님 ㅎㅎ 손가락을 머리 위로 올린 귀여운 포즈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 선보이고 계시네요 이럴 때 보면 영락없는 막내에요 정말 큐트하게 나온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