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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님 신곡 돈세이유러브미 뮤직비이오가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되어 더 멋있는거 같아요.
뮤비가 아니라 단편영화 느낌도 나네요.이번 곡이 담백한 사운드와 절제된 곡 구성이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는 팝 장르의 곡이라니 완전 기대합니다.
홧팅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