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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런이 "액션 영화를 해보고 싶은 적이 있느냐"고 묻자 진은 "생각이 아주 조금 있지만 톰 크루즈처럼 하고 싶지는 않다"고 답했다.
또 진은 팰런과 역할을 바꿔 즉석에서 쇼를 진행하는 등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예능감 살려서 잘 하고 왔나봐요 분위기 화기애애하네요 점점 편해지고 친해지는 게 보여요 지미 팰런과 친구처럼 친해진 것 같네요 석진이는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청년같아요 살이 점점 빠져서 그건 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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