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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루하루 뷔님 근황 사진 한 장에 숨 쉬고 있어요…
이번에 올라온 벌크업된 사진 보는데 그냥 울컥하더라구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몸 만들어온 건지 눈에 다 보여서 괜히 마음이 찡했어요.
멋있어졌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
군백기 길다고들 하지만, 전 그저 조용히 완전체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뷔, 정국, RM, 지민, 진, 슈가, 제이홉... 다시 무대 위에서 7명이 함께할 그 날.
그때를 떠올리면 지금 이 기다림도 꽤나 의미있는 기간이겠죠?
이렇게 사진 하나, 기사 하나에 마음 달래면서 버텨야 하다니 ㅠㅠ
오늘도 완전체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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